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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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는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축물입니다. 2018년 8월 6일에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18-14호로 지정되었습니다.
역사 및 특징:
-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창고로 추정되며, 당시 목포 부두와 가까운 지역에서 화물을 보관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.
- 붉은 벽돌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, 벽돌 조적조 벽체를 통 칸의 장방형 평면으로 구축하고 상부에 목조 트러스와 박공지붕 형식의 구조를 보여줍니다.
- 근대기 목포 부두와 그와 연계된 창고 지역의 흔적, 역사성, 장소성을 보여주는 건축물로, 건축 원형의 보존 상태가 양호합니다.
구조:
- 책을 펼쳐서 엎어 놓은 모양인 박공 지붕 형태의 창고 3개가 나란히 있는 구조입니다.
- 창고마다 출입구가 আলাদা 있고, 내부에 서로 연결하는 작은 문이 있습니다.
위치:
- 전라남도 목포시 수강로12번길 23 (보광동3가 5-10)
추가 정보:
- 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는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, 목포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 중 하나입니다.
- 2023년 12월 12일,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, 목포 해안로 근처에는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이 있습니다. 이곳은 구 목포세관 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, 큰 창고는 카페, 작은 창고는 박물관으로 운영됩니다.
| 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 |
| 유형 | 국가등록문화재 |
| 번호 | 718-14 |
| 지정일 | 2018년 8월 6일 |
| 주소 | 전라남도 목포시 보광동3가 5-10 |
| 시대 | 일제강점기 |
| 소유자 | 김ㅇㅇ |
| 면적 | 건축면적 105.79m2, 연면적 105.79m2 |
| 수량 | 1동/지상1층 |
| 꼬리표 | 목포 보광동 |
 | |
| 문화재청 | 79,07180600,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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